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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기

용인 코스트코 공세점에 다녀왔어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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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4일에 오픈한 용인 코스트코 공세점에 다녀왔습니다

8월 24일에는 런치박스를 선물로 주기에 사람들이 많이 몰렸단

이야기를 들었습니다. 사람 없을때 한 번 둘러봐야지..생각하고

어제 8시30분쯤에 갔습니다

코스트코는 9시 30분이 폐점시간이라..

그 시간쯤이면..사람들이 없을 것 같았는데








흠..차가 막힙니다.

비 와서 안올줄 알았는데 많습니다.

차들 줄서 있는 거 보니 집에 돌아가고 싶더군요




차막힌거 보니까. 이 부근 교통이 심히 걱정스럽네요

공세중심대로는 넓은 편인데

공세지구로 들어오는 입구가 굉장히 좁습니다





요 길이 좁아요.

옆에 기흥 패션웨어 있는데 새단장으로 세일한다네요.


그래도 꿋꿋이 들어가 둘러보고 왔습니다

오픈이벤트 그런거 첫 날에만 하고 안하나 보더군요.

그래도 사람들 많고, 치즈랑 맥주만 사가지고 왔습니다.


좀 더 덜 붐빌때 오고 싶네요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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